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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문의 검 탄야의 비밀 귓속말 조직

아라문의 검이 벌써 5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라문의 검은 아스달연대기 시즌2로 시즌1이 18화인 것에 비하면 시즌2는 12화로 양으로는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사실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좀 더 길었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아라문의 검 5화부터는 탄야의 비밀조직인 귓속말 조직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직원들이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들인 경우가 많을 것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활동이라는 말 자체가 좀 이상하네요. 어찌되었든 귓속말 조직이 점점 중요해질 것 같네요. 귓속말 조직이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파는 치킨 어떤건가요? 사세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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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일본 편의점이 매우 좋아서 일본 여행가면 로손과 같은 일본 편의점에 가는 것도 여행의 재미 중의 하나였는데 요새는 한국 편의점도 그에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어떤 부분은 일본의 편의점을 압도하는 부분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밤에 출출하거나 아니면 별일 없을 때에도 편의점에서 뭐 없나 보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특히 저는 편의점에서 파는 치킨이 좋았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맛이나 그런 것보다도 딱 한 조각 먹고 싶을 때 좋은 것 같네요. 최근 치킨 가격도 가격이지만 괜히 한마리 시키면 살이나 찌고 중간부터는 남기기 싫어서 먹는 것이 많은 것 같아 딱 한 조각이 아쉽긴하지만 맥주 한 캔과는 딱 적당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 치킨 혹시 시중에서 팔지는 않을까? 요새 안 파는 거 없을 텐데. 그래서 편의점을 살짝 보니 보관소 같은 곳에 치킨이 얼려있더라구요. 하나씩 꺼내서 조리대에 놓는 것 같았습니다. 바로 검색을 해보니 사세치킨이라는 것이 바로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넙적다리, 매콤넙적다리 그 제품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맛은 에어프라이어기에 하면 거의 비슷했습니다. 다만 그냥 한 면만 돌리면 조금 맛이 덜 했고 번거롭지만 중간에 한번 뒤집어줘야 비슷한 맛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 건 몇 번 돌려보면 비슷한 맛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문제는 가격이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이렇게 수고를 들여가면서 먹으면 반값 정도일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네요. 넙적다리 기준으로 편의점에서 2,500원 정도 하는데 시세 넙적다리 1.3kg 짜리를 사면 대충 한 조각에 배송비 포함해서 1,800원 정도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에어프라이어기 청소하고 그런 수고에 10개를 한 번에 샀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편의점에 납품할 때는 소비자 가격보다는 좀 더 저렴하겠죠. 배송비도 절약이 될테고. 하지만 집에서 출출할 때 굳이 편의점까지 가서 살 필요없다는 것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사세 치킨이

가정용 방사능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수 핵 방사선 방사능 측정기 테스터 검출기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관련하여 국민의 관심이 매우 높아져서 혹시나 그럼 휴대용이나 가정용 방사능 측정기를 구입하는 사람도 있을까 해서 한번 검색을 해보았는데 굉장히 많은 방사능 측정기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역시 어떤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 관련한 상품들이 판매될 수 밖에 없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상품은 없는 것 같고 모두 해외배송 제품이네요. 그리고 이를 사용하려면 시버트라는 측정 단위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버트는 방사능을 나타내는 수치 중 하나로 인체에 유해한 방사능의 정도를 살펴보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위라고 합니다. 마이크로시버트 (microsievert, μSv) 는 방사선 노출의 단위 중 하나로 , 방사선의 인체에 대한 영향을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  마이크로   접두사가 붙어 있어 시버트의 백만 분의 일을 나타냅니다 . 방사선 노출은 자연적인 방사능과 인위적인 방사능 모두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시버트는 이러한 방사선 노출량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며   일상적인 환경에서 발생하는 방사선 노출의 수준을 평가하는 데에도 활용됩니다 .  예를 들어   의료 영상 검사나 항공기 여행 등의 환경에서 인체가 방사선을 받게 되는 양을 평가할 때 사용됩니다 .

핸드폰에 USB 연결하여 동영상 사진 파일 보기 또는 옮기기 외장형메모리 대신 C타입-USB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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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핸드폰은 이제 거의 외장형메모리 슬롯이 없기 때문에 핸드폰에 많은 동영상을 담고 다니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스트리밍이 대세이고 유튜브 등을 보기 때문에 굳이 핸드폰에 많은 영상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필요할 경우는 있죠. 그럴 경우 C타입-USB잭을 통해 USB를 직접 핸드폰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잭을 통해 핸드폰과 USB를 연결하면 USB에 들어있는 파일을 핸드폰에서 쉽게 실행할 수가 있습니다. 동영상 파일이라면 연결된 상태에서 바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음악파일이면 바로 재생이 됩니다. 또한 업무 등에 사용한 USB의 경우 작업한 파일을 피씨에 옮기지 않고 핸드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바로 다이렉트로 옮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그렇게 해도 옮기기가 어렵지만 갤럭시의 경우에는 아주 쉽게 핸드폰 안의 내파일 어플을 통해서 아주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C타입 to USB 3.0 변환 OTG 젠더라고 부르네요. OTG젠더는 예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예전에는 주로 유선키보드를 연결하여 썼으나 요새는 대부분의 핸드폰용 키보드가 무선으로 나오기 때문에 필요성이 거의 없어졌는데 USB를 연결하는 용도로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요새는 점점 그 연결부분의 디자인이 좋아져서 예전처럼 달랑달랑하지 않아서 껴놓고 다니기에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건 개인차가 있어서 많이 불편할수도 있긴한데 일단 USB의 무게가 많이 나가지는 않기 때문에 따로 잡고 있지 않아도 연결에는 지장이 없더라구요. 가격이 1만원 이하이기 때문에 하나 장만해두고 비상시에 USB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는 용도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USB에 있는 파일을 갑자기 메일로 보내야할 경우 노트북을 켜서 와이파이 잡고 하는 것보다는 핸드폰에 연결해서 파일 보낼 때 바로 선택해서 보내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가성비 좋은 내장지방 분해 가르시니아

흔히들 피하지방은 운동으로 빼야하고 내장지방은 식이요법을 빼야한다라고 듣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힘듭니다. 개인차가 있긴하지만 보통 남성의 경우 내장지방이 많고 피하지방은 적다고 합니다. 즉 남성의 경우 살은 식이요법으로 빼야 효과가 있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특히 술을 줄여야 내장지방을 뺄 수 있으나 직장인의 경우 요새 많이 술문화가 줄었다고는 하나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차라리 운동으로 뱃살을 뺄 수 있다면 남성의 경우 좀 더 손쉬울 수 있습니다. 여성은 반대로 내장지방보다는 피하지방이 많다고 합니다. 즉 여성의 경우는 피하지방을 태울 수 있는 운동이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시 개인차가 있긴하지만 여성의 경우 운동보다는 안먹으면서 빼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즉 효과가 적은 방법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서로 이성의 방법이 부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둘 다 어렵겠지요. 그래서 찾는 것은 남성, 여성 모두 먹으며 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찾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가르시니아라는 식물이 인기를 얻었는데 여전히 그 인기가 높은 것 같습니다. 가르시니아는 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로서   가르시니아 종류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가르시니아 카펠리나입니다 .  가르시니아 카펠리나는 주로 식용으로 사용되며 , 다양한 건강 및 다이어트 관련 효능으로 유명합니다 . 당연히 가르시니아 먹는다고 살 빠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먹어서 살빠진다면 다이어트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아래처럼 이 살빠지는 약의 가격이 100정에 만얼마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지는 약이 있다면 이 약은 1알에 1만원이 넘는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구매할 것 입니다. 실제 효능은 증명하기가 어렵지만 심리적인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살빼려고 건강기능식품까지 먹고 있는데 많은 음식이 들어갈리가 없죠. 물론 이를 믿고 오히려 더 먹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곧 얼마나 자신이 멍청했는지 후

경이로운소문2 후기 및 학폭 논란

경이로운소문 드라마는 웹툰 원작 드라마로 OCN에서는 이례적으로 11%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입니다. 재밌기도 하지만 워낙 등장인물 간의 캐미도 좋아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경이로운소문2는 전작에 비해 시청률이 저조합니다. 또한 OCN 역사상 드라마가 10%가 넘었다는건 정말 대단하고 시즌2를 안만들수가 없었었던 상황인 건 이해하지만 주연을 그대로 가지고 가야했을까라는 의문도 남습니다. 요새 분위기를 보시면 알고 계시겠지만 학폭은 이 사회에서 추방되는 분위기입니다. 또한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경이로운소문의 경우에는 사실 확인이 된 것은 아닙니다. 아직 주연을 맡은 배우가 억울한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법정 소송이 들어간 것도 아니고 몇 년을 끄는 건 배우의 생명이 걸린 일임을 감안했을 때 상식적으로 이해는 안 갑니다. 중립이라고 하더라도 그 동안의 작품은 안보는 것이 맞을 것 같아 실수로 1화를 보긴했지만 학폭을 처단하는 주인공이 사실은 그 주연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얘기를 하니 보면 안되겠다고 하네요. OCN과 다른 배우들을 두둔하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이 분들도 알고 한 것이기 때문에 그 정도의 책임은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자기랑 관계된 일이라 생각했으면 그런 결정을 하지는 못했겠죠. 어찌되었든 글로리가 쏘아올린 사회적 이슈가 절대 소멸하지 않고 끝까지 자리잡아 절대 학교폭력은 살아남을 수 없다라는 인식이 생겼으면 합니다. 그런 면에서 앞으로 OCN 채널 뿐만 아니라 당분간은 tvN 등 CJ ENM 관련 모든 채널을 삭제하고 안볼 예정이며 경이로운소문에 나오는 배우도 당분간 안봐야겠습니다. 저랑 비슷한건지 드라마자체가 재미없는 것인지 경이로운소문2 시청률은 경이로운소문1 시청률에 비해 반토막이네요. 아마도 이 시청률은 더 이탈할 것 같습니다. 경이로운소문의 인기 요소가 정의로운 사회 구현임을 안다면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정의로운 사

우동 좋아하는 자취생 필수템 오뎅탕이나 미소 같은 국물요리에도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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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에 혼자살면 음식이 가장 문제가 되지요. 예전에는 집 가까운 곳에 중국집이 있으면 미안하긴해도 1인분도 시킬 수 있고 했는데 이제 1인분 시킬 수 있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2인분을 사서 나눠먹기도 그렇고 하니 결국은 해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해먹을 수 있는 음식 중에 라면과 우동이 있는데 라면은 워낙 먹는 방법이 다양하니까 다른 곳을 찾아보시고 여기서는 우동 아이템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보통 우동건더기라고 불리우는 텐카스입니다. 일본어로 튀김을 의미하는 텐뿌라의 텐과 찌꺼기를 의미하는 카스(까쓰)가 합쳐진 말로 튀김옷의 부스러기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우동 등의 고명 등에 동그랗고 조그만 튀김 같은 것을 건더기 스프라고 하는데 그 중 주요재료가 이 텐카스입니다. 보통 이 텐카스에 말린 파, 깨, 김가루, 말린 나루토 등이 들어가죠. 하지만 주재료는 역시 텐까스입니다. 튀김을 할 때는 찌꺼기 취급이지만 우동의 고명으로 쓸 때는 매우 좋은 고명이죠. 이걸 따로 만들자니 너무나도 어렵고 그렇다고 우연히 만들어진 까스를 모아놓기도 그렇고. 일제 텐까스만 파는 것도 있고 이런 것의 맛은 사실 우리나라 건더기 스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맛이 고급집니다. 하지만 가성비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타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오뚜기 우동건더기는 타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절대 맛있지 않습니다. 타협점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은 시중에 파는 휴게소의 맛을 내는데 까지가 한계라는 것입니다. 솜씨 좋은 일식점의 맛은 절대 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배송비 포함해서 5천원 조금 넘는데 배송비 빼면 3천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양이 많습니다. 만약 이를 그대로 뿌려먹는다면 100번은 더 넘게 뿌려먹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관 잘못하면 맛이 확 가버립니다. 대충 2달까지는 그럭저럭 맛을 유지하는 것 같은데 그 이후로는 점차 맛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최소 1

가성비 좋은 무선이어폰 추천 자브라 엘리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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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좋아하는 브랜드였던 아이리버가 무선 이어폰도 만들었길래 아무 생각없이 2개를 사서 사용을 했는데 굉장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아리이버 제품은 거의 믿지를 못하겠네요. 아마 예전의 기술력 좋다라는 이미지를 이어받아 여러가지 전자제품의 브랜드로만 사용하는 듯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브랜드네임만 빌려주는 것이니 저처럼 그냥 믿고 사지말고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사야할 것 같아요. 그렇게 다음 무선이어폰을 검색하는 중에 자브라이어폰을 발견했습니다. 자브라는 처음들어봤고 전 왜 지브라가 생각나면서 일제인가라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브라는 일제브랜드와는 전혀 다른 덴마크 브랜드였네요. 일단 디자인이 약간 발뮤다 스럽습니다. 그래서 일제인걸로 착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디자인 좋아하는 사람은 뭐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네요. 일단 페어링 등은 일반 제품과 비슷한 것 같고 음질은 가격만큼 좋습니다. 저렴한 2~3만원짜리와 비교하면 훨씬 좋으나 다른 것과는 비교를 못하겠네요. 더 비싼 무선이어폰은 아직 써보지 않아서요. 하지만 확실히 2~3만원짜리보다는 좋다는 건 상당한 위안입니다. 또한 귀에 착 들어옵니다. 물론 귀모양에 따라 어떤 사람은 잘 맞지만 어떤 사람은 안맞을 수도 있겠죠. 마지막으로는 가격인데 6만원대의 가격은 좀 부담스럽긴합니다. 보통 무선이어폰은 한번 살때 2개씩 사는편인데 (같은 기종으로) 이유는 혹시나 이어폰 한쪽 잃어버리면 보충해서 쓰려고입니다. 물론 말은 안되지만 쓰는 장소를 분리해서 쓰다보면 2쌍 사서 쓰면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충전 깜빡할때도 좋고. 그런데 이 제품은 2쌍을 한번에 못 사겠네요. 2쌍 사면 10만원이 넘어가니까요. 어떤 글을 보니까 가끔 세일할 때가 있다는데 그 글의 시간이 좀 된 것 같고 최근 1년간 전자제품가격도 미친 듯이 올랐기 때문에 앞으로 이 가격 밑으로는 안 떨어질 것 같네요. 만약 떨어지면 이 제품의 가격이 떨어진게 아니라 이 제품의 진부화가 일어나서 재고소진을 위해 떨어트린 거겠지요. 어쨌든

에어메이드 THE 500 플러스 무선 핸디 청소기 반려견 키울때 좋은 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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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울 때 청소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어찌되었듯 사람이 아닌 동물은 그 친밀성이 매우 높다고 하더라도 질병이나 환경에는 서로 다르게 반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음식이 강아지한테는 안좋을 수도 있고 사람끼리 걸리는 병에 강아지는 괜찮기도 하며 강아지의 털 같은 것은 눈에 잘 안보여 보이지 않게 주인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아지 반려견 키울 때 좋은 청소기로 많이 추천하는 에어메이드 THE 500 플러스 무선 핸디 청소기에 대해 장단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두 개의 모터가 헤드와 본체에 위치해 더욱 강한 흡입력을 보여줍니다 .  배터리 내구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삼성배터리를 사용하여 최대 60 분까지 연속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매트, 장판, 카펫 등 여러 곳에서 테스트하여 우리나라 바닥 재질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  생활 청소 시에는 1 단으로도 충분하지만   반려동물 털 등 강력한 흡입력이 필요할 때는 2 단으로 청소하면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 단점 스틱형으로 변환할 수 없으며   소음이 큰 편입니다 .  필터가 세척이 어렵고 교체가 자주 필요합니다 .  충전대가 별도 구매해야 합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털과 먼지 관리 : 반려동물은 자연스럽게 털을 빠뜨리며 , 먼지와 이물질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 특히 긴 털을 가진 동물들은 털이 집안 곳곳에 묻어나갈 수 있습니다 . 청소기는 이러한 털과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집안을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알레르기 관리 :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동물의 털 , 피부 , 침 , 배설물 등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청소기를 사용하여 이러한 알레르기 원인을 제거하면 건강한 환경을 유지하고 가족 구성원의

음성번역통역기 OCR 카메라로 캡쳐해서 번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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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핸드폰에 있는 OCR 기능으로 종이 문서를 캡쳐 후 번역을 돌려봤는데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분명 2~3년 전에는 거의 못 쓸 정도로 인식이 엉망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돌려보니 거의 오타가 없을 정도로 정확하게 인식해서 텍스트를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바로 번역이 되는데 번역 또한 굳이 따로 손 볼 필요 없이 되어있었습니다. 정말 기술이 많이 발전되었고 이런 기술이 쌓여서 로봇의 눈이 된다면 정말 사람처럼 눈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매우 신기했지만 불안한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한가지 불편한 것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건 해당 어플의 사용이 불편하다는 의미는 아니고 핸드폰으로 보통 다른 걸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는 동영상을 끄고 해야겠죠. 하지만 거의 동영상 중독이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이러한 작업 때문에 잠시 동영상을 안보는 것도 불편하더라구요. 물론 아주 나쁜 습관이고 고쳐야 하겠지만 저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작업이 한번 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한번 시작하면 여러번 하는 작업이라 그동안 핸드폰으로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가 없겠죠. 그래서 OCR 카메라로 캡쳐해서 번역하는 전자기기를 찾아봤습니다. 가격도 10만원이 안되고 기능도 좋은 한가지 전자기기를 찾았고 다시 보니 해외직구네요. 요새 좋은 전자기기가 좀 저렴하다 싶으면 해외직구입니다. 당연히 통관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인 통관번호 가지고 있어야 하며 해외직구인 만큼 기다려야 합니다. 구매하려고 개인 통관번호 확인해보니 없다고 나옵니다. 분명 몇 년 전에 통관해서 물건샀는데 몇 년에 한번씩 지우나 봅니다. 관세청 들어가서 개인통관 고유번호 다시 신청한 후 구매했습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네요. 2주 정도 걸리려나. 받고 나서는 쓰지도 않아서 후회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핸드폰으로 다 되는 기능이다보니 인식률이 조금만 떨어져도 괜히 샀다고 할 것 같습니다. 인식률만 좋으면

가격 저렴하고 어학 기능에 충실한 만능어학기 MP3 재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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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였고 또한 이제 번역기를 돌려 번역했을 때 오류도 거의 나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누구는 그래서 영어공부할 필요가 없다고도 합니다. 영화에서처럼 이제 칩을 머리에 이식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며 이런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뉴스도 자주 접합니다. 하지만 그 언젠가가 언제인지 모르고 아직 영어 등의 외국어공부가 아직은 필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어학기를 오랜만에 다시 검색하고 있는 중인데 일단 제가 마지막으로 찾아봤던 때가 5년 정도된 것 같은데 정말 획기적인 것들도 많이 나왔고 예전부터 있었던 기본에 충실한 것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AI가 들어간 최신 획기적인 제품은 환심을 사기 충분한 기능적 요소를 가지고는 있으나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았습니다. 기본적인 것은 5년 전과 비슷한 것 같긴한데 가격은 많이 착해진 것 같네요. 그 중 MP3도 재생되는 어학기를 하나 찾았는데 가격이 일단 저렴하네요. 최근에는 MP3를 저장해서 듣는 기계가 많이 없다보니 그 기능도 마음에 들고요. 물론 스트리밍 등으로 전환된지가 오래되어 제가 가지고 있는 MP3 는 아주 오래된 노래들이나 어학공부용 파일밖에는 없지만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핸드폰으로도 어학공부나 MP3 플레이가 모두 가능하지만 이제 핸드폰은 생활에 필수라서 MP3를 돌려놓으면 아무래도 불편하기 마련입니다. 가격도 4만원이 안되니 나쁘지 않네요. 기본 어학기 기능에 충실해서 어학기능도 나쁘지 않고 녹음기능도 있어서 좋네요. 핸드폰으로도 녹음이 가능하긴하지만 핸드폰은 다른 여러가지로 써야하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녹음하면 살짝 불편하기도 하고 작은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 해당 만능어학기를 사게 되면 어학 조금 하다가 나중에는 MP3 넣고 주변 배경음악으로 깔아놓는 기능으로 더 많이 활용할 것 같긴하네요. 상품은 마음에 들지만 내가 이걸 사서 어학기로 활용을 실제로 할까? 그만큼의 의지가 있나?가 먼저 생각해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모든 기능이 핸

챗GPT 영어공부만큼 신기한 스캔 AI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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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20년째하고 있는 저로서는 최근의 AI로 인한 영어공부 환경의 변화는 정말 새롭습니다. 예전에 영어강의 듣는다고 1년에 몇 십만원도 써보고 각종 기계도 사보고 학원도 다녀보고 했는데 그 어떤 것도 지금의 AI로 인한 영어공부에 비교하면 정말 저차원적인 학습방법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한달에 몇만원이지만 1년에 몇십만원하는 인터넷 강의는 정말 돈먹는 하마인 것 같아요. 제가 최근 본 제품은 아이플라이텍이란 곳에서 만든 AI 스마트 스캔톡 번역기입니다. 일단 예전의 제품이랑은 디스플레이가 다르네요. 일단 이 AI 번역기의 기능은 글자를 스캔해서 번역을 해줍니다. 영문책을 읽다가 또는 문서를 읽다가 AI 번역기로 쭈~욱 스캔하면 스캔된 문장이 디스플레이에 뜨면서 번역이 됩니다. 또 이렇게 디스플레이에 뜬 문장을 읽어주기도 하고 해당 문장을 사용자가 읽고 녹음해서 다시 들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가장 영어공부하기에 좋은 기능은 이 문장을 그대로 저장하여 나중에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이네요. 영어공부는 정말 반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분명 그때 외웠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입에 익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나중에 다시 기억하려고 하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예전에 영어공부할때 학습방법도 공부했는데 단어도 17번인가를 외우고 까먹고를 반복해야 자기것이 된다고 하는데 문장은 더 많은 반복이 필요하겠죠. 그럴때 굉장히 좋은 어학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놀라운 것은 음성을 들은 후 디스플레이에 띄우면서 번역을 한다는 점이네요. 물론 이 기능은 핸드폰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정말 세상이 좋아졌다라는 말로는 부족할 것 같네요. 하지만 핸드폰으로는 뭔가 적극적으로 활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핸드폰으로도 음성녹음이 되지만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은 전문녹음기를 따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특히 어학용으로 사용한다면 즐겨찾기나 저장 기능이 필수인데 핸드폰으로도 되겠지만 공부하기에는 편리하지 않은 것 같네요. 또한 추후 일본어와 중국어 등 다른

애플 고성능 노트북 Apple 2021 맥북프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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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플 노트북은 첨단 기기의 상징이죠. 개발자들이 애용하기도 하는 것 같고 꼭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전자기기에 진심인 분들은 보통 애플 노트북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애플 노트북이 똑같이 보여도 기본모델과 고성능 모델로 나뉜다고 합니다. 일단 기본 모델은 8코어 CPU이고 고성능모델은 10코어 CPU입니다.  그리고 GPU의 경우 기본은 14코어, 고성능은 16코어라고 하네요. 또한 맥북 프로14의 경우 CPU와 GPU의 메모리가 통합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일반메모리가 있고 그래픽카드에도 메모리가 있는데 이게 따로따로 있을 필요가 있는가라는 의문이 있은 적이 있었는데 기술적으로 그런가 보다라고만 생각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통합이 되는 기술도 있나보고 그것이 맥북 프로14에 구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맥북 노트북의 디자인은 모두가 인정하는 인싸디자인이면서 성능은 게이밍 노트북에 맞먹는다고 하니 300만원이 넘는 가격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노트북을 300만원 주고 사기는 약간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죠. 이걸로 돈을 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그냥 사용하는거라면 100만원 이하에서도 충분히 디자인도 좋고 기능도 쓸만한 노트북이 국내산에도 존재하니까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맥북프로 14는 2021년 10월에 출시된 애플의 최신 노트북입니다. M1 Pro 칩을 탑재하고 있으며 14인치의 디스플레이와 16GB의 메모리, 512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배터리 수명은 최대 17시간으로 매우 뛰어나며 다양한 포트와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합니다. 맥북프로 14는 사진 편집, 영상 편집, 음악 제작, 게임 등 다양한 작업에 적합합니다. 또한, 휴대성이 뛰어나서 어디서든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어학학습기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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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어학학습기는 한글과컴퓨터에서 만든 말랑말랑 인공지능 통번역기 지니톡고2 입니다. 일단 한글과컴퓨터가 뭐하는 회사인지는 알것입니다. 물론 요새는 뭐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런걸 하고 있었네요. 예전 같았으면 잘 만들었을까 의문을 품었겠지만 요새 AI로 번역하고 그런 것은 핸드폰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핸드폰에 없는 어학학습기로서의 기능만 잘 만들면 될테니 일단 기술적인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OCR 기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OCR이란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의 약자로 그림에 있는 글자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이 기능이 많이 발달된다면 인공지능이 사람이 쓴 글을 이해하고 대답할 수 있죠. 어쨌든 이 기능은 핸드폰에서도 빅스 기능 등을 사용하면 가능하긴한데 아직은 약간 불편합니다. 그런데 이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니 어학공부할때는 좋을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또 주목할 장점은 시나리오 학습을 통해 말하기 훈련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노트북이 있다면 노트북 스피커로 챗GPT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바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TALK-TO-CHATGPT를 통해서죠. 저도 이를 통해 영어회화 훈련을 했는데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 단점은 대화를 길게 이어나가지는 못하고 어느 순간 다시 처음으로 와야해서 다시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느순간 개선될 것이니 결국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굳이 한글과컴퓨터에서 만든 이 어학학습기를 살 필요가 없게 되겠죠. 결국 한글과컴퓨터에서 이 어학학습기를 만든 것은 나중에 PMP나 MP3의 운명처럼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MP3는 5년은 넘게 유행했었는데 PMP는 제 기억에 3~4년 반짝하다 완전히 사라진 걸로 기억납니다. 결국 이 제품도 챗GPT가 더욱 발전하여 핸드폰에서 어학기능을 활용하기가 좋아진다면 쓸모가 없어질 제품같긴 하네요. 하지만 어학공부가 절실한 사람이 1~2달 빡세게 영어공부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영어만 잘해진다면야 솔직히 한국

카오비누, 남성들이 좋아하는 뽀드득하는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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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비누는 카오비누만 쓰는데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을 다시 실감하는 것 같네요. 카오비누 보통 130g짜리 12개에 작년에 샀을때는 1만3천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다시 사려고 봤더니 5천원이나 올라있네요. 일단 카오 비누는 일본 제품으로 비누의 특성은 옛날 아이보리란 비누와 비슷합니다. 하얗고 살짝 단단한 비누이고 씻었을 때 뽀득함이 느껴지는 비누네요. 카오는 일본어로 얼굴이란 뜻이고 우리가 보통 가오 잡네 라고 할 때 쓰는 말과 같은 단어입니다. 일본어로 ㅋ발음은 우리나라 말로 ㅋ과 ㄱ의 중간 발음인데 예전에는 주로 ㄱ으로 썼지만 최근에는 대부분 ㅋ으로 씁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일본에서 가장 흔한 이름 중 하나가 기무라인데 예전에는 기무라라고 많이 썼지만 지금은 키무라라고 많이 씁니다. 더 들어가면 무성음, 유성음 이야기가 나와야하니 이 정도만 설명하겠습니다. 어쨌든 이런 비누를 좋아하는 것은 남성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오일이 들어간 것처럼 비누로 씻고 나도 뽀드득 안한 비누가 보습에는 좋다고 할지몰라도 저는 영~ 안씻은 느낌이라 이 비누밖에 안씁니다. 이 비누 구매할 때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정말 아직도 이런 양아치 짓을 하는 업자들이 많은데 수량을 잘 안보이게 해서 팝니다. 예를 들어 카오비누는 정식으로 파는 곳이 없어 보통 영세한 사업자들이 수입해서 파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12개 들이, 130g 기준으로 판매를 합니다. 그런데 사진은 12개 찍어놓고 수량은 10개로 표시한 후 가격은 현재 12개들이 최저가보다 몇 백원 낮게 설정을 합니다. 그럼 부주의할 경우 12개인지 확인을 안하고 당연히 12개인줄 알고 최저가로 구매하면 사기 아닌 사기를 당하는 것이죠. 그 판매업자가 너무 미웠는데 이거 일부러 그런겁니다. 12개들이에서 2개를 빼서 다시 포장을 해야하거든요. 또 130g이 기준인데 가끔 115g인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걸 모두 고려한 후 최저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배송비 역시 고려하셔야겠죠?   "이

러닝머신 민폐 아파트 1층에서 러닝머신해도 괜찮을까?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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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집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홈트 기계가 너무 좋아지고 가격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백만원은 훌쩍 넘었던 가정용 러닝머신이 요새는 꽤 괜찮은 것도 몇 십만원 때에도 있는 것 같고 20만원대 제품도 가끔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새 가정용 러닝머신에 대한 고민보다 층간 소음이 먼저 고려대상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아파트 1층에서는 층간소음으로 자유롭다는 인식이 있어서 많이들 1층에서 러닝머신을 쓰는 것도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경험상 1층에서 러닝머신 뛰면 그 소리 2층 3층까지 다 들립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에는 백퍼센트 2층, 3층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1층에서 뛰는 소리가 왜 2층, 3층까지 들릴까도 생각이 되는데 러닝머신의 경우 아래에만 그 소리가 전달되는게 아니라 건물 전체에 그 울리는 소리가 전달되기 때문으로 생각되는데 특히 남성의 경우에는 훨씬 심하죠. 특히 집에서 러닝머신을 하려는 남성들의 경우 몸무게가 가벼운 사람보다는 무거운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1층에서 러닝머신을 할 경우 2층이나 3층에서는 도대체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몰라서 괜히 2층 사람들이 3층 사람들을 의심하는 일까지 발생할 수 있으니 큰 소리로 민폐를 줄 뿐만 아니라 층간 소음 싸움을 유도하는 일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러닝머신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들릴 경우 윗층뿐만이 아닌 아래층 더 아래층까지 의심을 해봐야합니다. 특히 저층에서 그 소리가 들릴 경우는 1층에서 올라오는 소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층은 당연히 발 쿵쿵소리가 안들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더 층간 소음에 신경을 안 썼을 가능성이 있어서 정말 마음대로 뛰고 있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특히 남이 잘만한 시간에 소리가 난다면 그건 정말 층간소음을 신경 안썼다는 이야기이고 그럴 가능성은 1층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1층에서 러닝머신을 할 경우에도 중간층에서 하는 수준의 소음 방지책을 세우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빼빼로데이 저렴하게 보내는 방법, 기리빼빼로, 기리초콜렛 미리 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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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라고 하면 연인들에게는 매우 좋은 날일 수도 있지만 직장인에게는 괜한 부담이 되는 날일수도 있습니다. 요새는 아무것도 안하는 분위기로 점차 되어가고 있지만 사람관계라는게 뭔가 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안하기도 그렇고 그런 부분이 있기때문이죠. 일본에서는 이렇게 의무감에서 주는 물건에 기리라는 말을 붙입니다. 기리는 일본어로 의리라는 뜻인데 의리 빼빼로, 의리 초콜렛이라니. 작명 센스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여튼 의리로 주는건데 거창한 것보다는 그냥 무난한게 좋을 수 있죠. 그렇다고 너무 성의없어 보이는 것도 그러니까 부피도 적당한 것으로 하는게 좋죠. 하지만 인원수가 좀 있다면 그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일단 의리로 주는 것데 2~3만원이 들어가면 좀 많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1만원 정도로 5명에서 10명까지 해결한다면 가성비 측면에서 좋을 것 같네요. 이를 미리 준비하지 않고 당일날 준비하면 5명에서 10명을 1만원 내외의 비용을 처리하는게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미리 준비해야죠. 물론 요새는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그날에도 그렇게 바가지를 씌우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지만 확실히 미리 구매를 해놓는게 좋은 면이 많습니다. 분명 발렌타인 데이도 그렇고 빼빼로데이도 그렇고 글로벌 회사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것을 알고 그렇게도 주장해보지만 그건 가지지 못한자의 변명으로 들리겠죠. 그래도 예전에는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3월14일 화이트데이는 당연하고 4월14일 블랙데이, 5월14일 로즈데이 등 달마다 있었는데 그나마 요새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그리고 빼빼로데이 정도로 줄어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생일날과 각종 기념일에 성탄절까지. 정말 연인들에게는 평균 한달에 한번씩이 기념일이 되겠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빼빼로데이는 한국의 문화적 이벤트로 매년 11월 11일에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날은 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빼빼로(과자)를

엑스라지 뜻 엑스의 의미

엑스라지는 우리 생활에서 매우 많이 쓰는 영어단어입니다. 엑스라지뜻이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아마 의류에서의 사이즈일 것이며 그 밖에 음식에서도 엑스라지라고 하면 한국어의 곱배기처럼 양이 굉장히 많은 것을 의미할 때 쓰이며 그 밖의 분야에서도 큰 것보다 더 크다라는 뉘앙스로 많이 쓰입니다. 엑스라지에서 라지는 크다라는 뜻을 가진 large라는 것은 누구나 알텐데 그럼 엑스는 어떤 뜻일까요? 1) 엑스라지에서 엑스의 의미 엑스라지에서 엑스는 영어로 X로 표기하고 X-large 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엑스는 eXtra에서 X를 가지고 온 것이라고 합니다. 2) extra 의미 extra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추가의(additional) 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large보다 더 추가라는 의미로 기본적으로 large보다 더 크다는 의미입니다. 의류에서도 보면 large 사이즈보다 한 치수 큰 사이즈가 X-large이며 그것보다 더 큰 사이즈를 보통은 투엑스라지(XXL)라고 많이 표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엑스라지 콩글리쉬 그럼 엑스라지는 실제 영어에도 있는 표현일까요? extra large라는 말은 실제 영어에서도 사용하는 표현이지만 이를 엑스라지라고 표현하는 것은 콩글리쉬라고 합니다. 사실 워낙 많이 쓰여서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물어보면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그렇다고 하네요. 또한 엑스트라는 우리나라에서 단역배우라는 뜻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물론 영어에서도 있는 표현이고 콩글리쉬가 아니라고 하네요. 오히려 저는 엑스트라가 더 콩글리쉬같았는데 아니라고 합니다. 내용이 부족하고 길기만 할 수도 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생도 잘부탁해 영어로 See you in my 19th life 영어제목

이번생도 잘부탁해라는 드라마가 얼마전에 종영하였습니다. 굉장히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특히나 내용이 선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보통 드라마에서는 엄청난 빌런이 등장하는데 이번생도 잘부탁해라는 드라마에서는 일단 큰 빌런이 나오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해피엔딩의 결말도 좋았습니다. 이번생도 잘부탁해를 보다보니 해외에서도 반응이 나쁠 것 같지 않아 해외 영어제목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영어제목을 확인해보니 제가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달랐네요. 그리고 영어제목은 드라마 내용을 굉장히 많이 반영했습니다. 영어제목은 바로 See you in my 19th life 인데 번역하면 내 19번째 인생에서 당신을 만나다 정도입니다. 극중 주인공 반지음은 19번째 인생을 살고 있고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 전생은 기억이 거의 없으나 전생이라고 카운팅을 하는 걸 보니 기억이 아주 단편적인가 봅니다. 어쨌든 19번째 인생에서 누군가 운명의 사람을 만난 것이 이 드라마의 매우 중요한 이벤트이기 때문에 제목 역시 이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네요. 해외에서는 전생이라는 개념은 있지만 동양적 전생과는 여러 면에서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한국의 전통복장은 외국인들이 매우 좋아하는 소재이죠. 갓을 굉장히 특이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외국인들의 영상이 기억납니다. 이 드라마는 전생을 다루다보니 자연스럽게 한국의 전통복장이 등장하고 다른 나라의 삶도 살았다고 묘사가 되니 외국인들과의 접점도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외국에서도 인기가 있을 것 같네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전생이 실제로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은 전생의 기억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럴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생의 기억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이 나쁘지만은 아닐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하지만 계속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이 좋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라는 공감은 들긴합니다. 그리고 그게 반복되면 나만 혼자라는 생각에도 이를 수 있기

2만원대 무선이어폰 앱코 E04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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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앱코 E04 사용했던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일단 해당 제품 6개월 정도 사용했고 지금도 가지고 있지만 현재는 무선이어폰으로서의 기능을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6개월 정도 매일 출퇴근시 사용했기 때문에 장단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대부분이 그렇듯 출퇴근시에 주로 유튜브를 보기 때문에 주로 그 때에만 무선이어폰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출퇴근시 느꼈던 점에 대해서만 적을 수 밖에 없겠네요. 일단 저는 출퇴근시 혼잡한 상황에서 듣기 때문에 음질은 크게 고려사항은 아닙니다만 끊기거나 잘 안들리는 것에는 민감합니다. 그 면에서 음질은 모르겠으나 2만원대에서 이렇게 끊김이 적은 무선이어폰은 만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현재는 아이리버를 사용하는데 너무 자주 끊겨서 화가 날 정도네요. 예전 아이리버 믿고 2개나 구매했는데 하나는 거의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끊기고 하나는 그나마 낫긴한데 그래도 가끔 끊기네요. 그리고 무선이어폰을 빼냈을 때 기존에 페어링 되어 있는 상태면 바로 연결이 됩니다. 즉 무선이어폰을 케이스에서 빼고 귀에 꼽자마자 바로 소리가 들립니다. 역시 이부분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리버 2만원대와 비교해보니 정말 좋다는 것을 알겠네요. 아이리버의 경우에는 어쩔때는 되고 어쩔때는 안되어서 짜증이 납니다. 어쩔때는 20분동안 원래 페어링이 되어있는데도 연결이 안되어 다시 페어링은 몇 번 해야 겨우겨우 연결이 됩니다. 결국 엡코 E04의 최고 장점은 페어링이 바로 되고 또 페어링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연결이 안정적이어 케이스에서 빼자마자 바로 연결이 되고 잘 안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끊긴적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게 제일 장점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일단 부서져서 못썼습니다. 몇 번 떨어뜨리기는 했으나 약한 것 같네요. 귀에서도 잘 빠지고. 하지만 뭐 이건 내가 실수했을 수도 있고 내 귀 모양이 잘 빠지는 모양일 수도 있어서 이건 제 경우에만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리버의 경우에는

아기 손가락 끼임 사고 방지할 수 있는 선풍기 6세이하가 전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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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정말 더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욱 무서운 말은 올해 여름이 가장 시원한 여름이 될 수도 있다는 각종 뉴스 보도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데 현실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렇게 더운 날씨가 지속되는데 에어컨은 전기세 때문에 틀기가 무섭습니다. 그래도 최근의 에어컨은 절전 기능이 좋아져서 그나마 전기를 아껴준다고 하지만 그만큼 더 더워졌기 때문에 걱정이 되죠. 특히나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더 걱정입니다. 아기들의 경우 좀 더 시원한 환경이 필요한데 그러려면 안그래도 들어가는 돈이 많은데 전기세도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선풍기는 아기 손가락 끼임 사고 때문에 걱정이죠. 손가락 끼임 사고는 매년 발생하고 사고의 약 40%가 6세 이하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사실 7세 이상에서는 별로 안발생할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마 6세 이하는 사고로 추정되고 7세 이상은 장난치다가 그랬을 것으로 추정은 됩니다. 어찌되었든 일반 선풍기를 그냥 트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아기들이 신기해서 다가가고 손을 넣기 때문이죠. 거의 필연적일 수 밖에 없는 사고입니다. 그래서 날개없는 선풍기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날개없는 선풍기는 매우 비싸죠. 그래서 찾는 것이 타워형 선풍기입니다. 타워형 선풍기는 바람망을 매우 촘촘하게 해서 아기 손가락 끼임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기세를 많이 쓸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선풍기 한대가 에어컨 전기세를 엄청나게 절약해주기 때문에 한 계절만 써도 아껴지는 전기세가 선풍기 가격보다는 더 클 것 같네요. 선풍기로 에어컨 전기세 20~30% 절감이 가능하다니 에어컨 전기세 10만원 나왔을 경우 2~3만원은 절약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요새 기온이면 한달에 10만원 전기세는 금방 나올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탄산수 몸에 좋은가요? 아니면 나쁜 부작용이 있나요? 장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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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탄산수를 매우 애호하는 편이지만 탄산수가 몸에 좋은지 나쁜지는 많은 논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탄산수가 몸에 좋지 않다라는 근거 중에 탄산이 칼슘의 흡수를 감소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치아에 손상을 줄 수 있다라는 주장입니다. 사실 그런 주장은 워낙 많이 퍼져있는 주장이고 탄산의 톡 쏘는 것이 위에도 안좋지 않을까 하는 의문도 가지고 마시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콜라나 사이다보다 더 건강에 나쁠 근거는 없다이기 때문에 콜라나 사이다를 마실 양을 탄산수로 바꾸는 것이면 괜찮다라는 근거로 마시고 있습니다. 일단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탄산수의 단점은 위에 언급한 칼슘흡수 저해 및 치아 손상 가능성 외에도 위가 안좋은 사람에게는 역류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과 탄산 가스 주입으로 인해 소화불량의 가능성 입니다. 그리고 탄산수 장점은 너무나 명확하네요. 콜라나 사이다보다 낫다.ㅋㅋㅋ 즉 콜라나 사이다는 당이 많이 들어있어서 다이어트에도 안좋고 몸에도 안좋은 것은 확실한데 탄산수를 마시면 이를 줄일 수 있다가 가장 큰 장점이네요. 그리고 아주 현실적인 장점입니다. 저의 경우에도 예전에는 일주일에 3~4캔의 사이다를 마셨다고 한다면 탄산수 이후로는 한 달에 1캔 정도로 줄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탄산수가 건강에 확실히 일조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콜라와 사이다는 잘 안마셨으니까요. 그리고 이제는 맥주를 줄이는 효과도 조금씩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결론은 콜라랑 사이다를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는 아주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콜라나 사이다를 안 마시는 사람이 굳이 탄산수를 찾아 마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또한 탄산수의 경우 500미리 짜리를 사면 무조건 3분의 1이상은 김빠진채로 먹는 경우가 많으니 될 수 있으면 용량이 적은 게 좋은 듯 합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200미리 이하는 약간 적기 때문에 350미리 정도로 주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여성의 경우에는 200미리 정도의 캔 제품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

유아 아기 장난감용 큰 건전지 C형 D형 사이즈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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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우다보면 평소에 잘 안쓰는 제품과도 친해져야할 일이 생깁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C형, D형 건전지입니다. 딱 봐도 알 수 있듯이 엄지손가락보다 두꺼운 배터리로 보시면 바로 알 수 있는 배터리이지만 성인들이 쓰는 물건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배터리입니다. 예전에 시계 같은 곳에 좀 썼던 기억이 있었던 것 같은데 성인이 된 후로는 1회용 배터리로는 대부분 AA형이나 AAA형을 많이 썼기 때문에 거의 써본 기억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기를 키우게 되면 이 건전지가 다시 익숙해집니다. 이런 건전지는 크게 C형과 D형으로 나뉩니다. C형은 R14, D형은 R20이라고도 적혀있네요. C형은 높이 50mm, 지름 26.2mm이고 D형은 높이 61.6mm, 지금 34.2mm라고 합니다. C형과 D형이 같이 있으면 조금 더 큰 것이 D형입니다. 만약 정확하게 모르겠다고 하면 백원짜리 만한 것이 C형이고 오백원짜리 만한 것이 D형인데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뭐 장난감의 설명서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C형을 많이 써서 24개 대량으로 구매하고 썼는데 여태까지 6개 밖에 못썼네요. 마트에서 2개에 3천원이어서 24개를 14,400원주고 구매했는데 10개는 써야 마트보다 싼 것이 되는데 아직은 그정도까지는 안썼습니다. 하지만 곧 쓸 것 같아서 마트에서 2개씩 개별보다는 싸게 될 것 같네요. 많은 물건이 그렇지만 아이들은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대량구매시에는 신중할 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몇 개씩 쓴다고 뭔가 사도 아기가 커버려서 하루아침에 쓰지 않는 물건도 여러번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당근에서 아기들 물건이 많은 것 같네요. 정확히는 조사안해봤지만 AA형, AAA형, C형, D형이 크기와 관계가 있을 것 같긴합니다. 물론 A형과 B형은 못보긴했지만 C형과 D형도 큰 것이 D형인 것으로 봐서 뭔가 모르긴해도 있긴한가봅니다. 내용이 부족하고 길기만 할 수도 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이 글을 읽어주시러 오신분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