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유튜브를 보여주면 조용해지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유튜브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당에 가보면 많은 아이들이 유튜브를 시청하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 큽니다.
안 보여주면 울고 떼쓰는데 사람도 많으니 어쩔 수 없이 조용하게 해주는 유튜브를 선택할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손에 쥐어주고 보게하면 더욱 더 여기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는 좀 그래서 탁상에 올려놓고 보여줍니다.
핸드폰에도 거치기능이 있는 악세사리를 붙일 수 있지만 불안정하기 때문에 거치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고 다양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2종류를 구매했습니다.
한종류는 가격이 1,900원 밖에 안해서 3개를 구매했고 하나는 2개에 8천원인가 해서 2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싼게 비지떡이긴하네요.
사진으로는 꽤 튼튼하게 생겼는데 핸드폰까지는 그럭저럭 지탱해주었지만 태블릿은 도저히 무리네요.
그런데 브로픽의 경우에는 가격이 개당 5천원이 안되는데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일단 핸드폰은 아주 안정적이고 태블릿도 꽤 안정적으로 거치가 되네요.
거기다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데 솔직히 약간 올리면 점점 나사가 풀어지면서 떨어질 것 같았는데 핸드폰 정도는 고정이 확실히 됩니다.
물론 태플릿은 고정은 되는데 느슨해지면 계속해서 사용하는데 어려울까봐 높이 조절을 한 상태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또 접어서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보조배터리 느낌으로 접혀집니다.
휴대하기 또 괜찮고 제품의 촉감이나 무게감이 만원은 넘는 제품처럼 좋습니다.
생각보다 만족하고 쓰고 있고 1,900원짜리는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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