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문의 검 탄야의 비밀 귓속말 조직

아라문의 검이 벌써 5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라문의 검은 아스달연대기 시즌2로 시즌1이 18화인 것에 비하면 시즌2는 12화로 양으로는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사실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좀 더 길었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아라문의 검 5화부터는 탄야의 비밀조직인 귓속말 조직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직원들이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들인 경우가 많을 것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활동이라는 말 자체가 좀 이상하네요. 어찌되었든 귓속말 조직이 점점 중요해질 것 같네요. 귓속말 조직이란?

영상을 보면서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최근 느끼는건데 오전에 핸드폰을 완충한 이후 따로 충전을 하지 않으면 퇴근이 아니라 점심시간만 되어서 벌써 배터리가 30~40% 밖에 안남아있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핸드폰을 구매한지 1년이 넘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예전에는 1년이 넘었어도 따로 충전하지 않아도 퇴근시간까지는 버텼던 것 같거든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크게 몇 가지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생각보다 배터리 용량기술이 크게 발전하지 않았다는 것을 들 수 있겠네요.
3년전에도 5,000mAh 정도가 용량이었는데 여전히 그 정도의 용량입니다.
또한 체감상 앱을 사용할 때의 전기소모량은 비슷한 것 같네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가 핸드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훨씬 늘어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어찌되었던 의사소통이나 인터넷 검색에 많이 사용했다고 하면 최근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동영상 시청에 쓰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핸드폰으로 업무를 보는 일도 많아졌고 모든 생활 정보를 이제 핸드폰에 의존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닌 이상 한시간동안 핸드폰을 안보는 일은 거의 없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이 보조배터리도 항상 같이 가지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핸드폰 배터리가 없으면 연락이 안될까봐 걱정하기 보다는 집에 갈 때 동영상을 못봐서 더 걱정인 상황이 된지가 꽤 된 것 같네요.

그래서 여러가지 보조배터리를 찾는데 보조배터리 중 핸드폰을 책상이나 고정된 평면에 놓고 시청하면서 충전할 수 있는 물건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샀습니다.
가격이 1만원이 안되어서 일단 버리는셈치고 사보았는데 나쁘지는 않네요.
최근 기술이 좋아져서 충전은 비슷비슷한 것 같고 가격과 기능적인 부분은 뒤에 거치할 수 있는 거치사다리가 있는 것으로 골랐는데 저와 비슷한 기능을 원하는 분들께는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내용이 부족하고 길기만 할 수도 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이 글을 읽어주시러 오신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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